전세계인의 비판에도 두꺼운 얼굴 도널드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충동적인 이란 공격과 실속 없는 종전 양해각서(MOU) 타결은 오직 대통령 개인의 정치적 치적과 욕심만을 채운 무모한 도박이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정계와 유력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한 승리’를 호언장담했으나 실제로는 아무런 전략적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오히려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의 수수료 징수 명분만 쥐여주는 외교적 패배를 자초했다고 강력히 논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모든 국가 그리고 자국민 뿐만아니라 우리나라 그리고 당장 제 지갑마저도 치솟은 기름값에 열뻗치는 형국이지만 트럼프는 사과한마디 없습니다.
허울뿐인 종전과 ‘호르무즈 청구서 – 이란의 전략적 승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타결하며 호르무즈 해협이 ‘통행료 없이(toll-free)’ 개방될 것이라며 대대적으로 자화자찬했습니다.
그러나 양국이 체결한 MOU 초안의 실상은 트럼프의 호언장담과 정반대였습니다.
그동안 트럼프는 언론플레이를 하며 수많은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 그가 말하는 어떤것도 사람들은 믿지않습니다.
그저 자신을 변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무말 대잔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1위 패권 국가의 대통령의 말이 가장 가치가 없는 빈말 아니 거짓말로 인식되는 상황입니다.
- 이란의 수수료 징수권 명문화: 이란 관영 언론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종안에는 해협의 해상 항행 서비스를 이란과 오만이 결정한다는 문구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서비스 수수료’ 징수 권리를 사실상 공식 인정한 셈입니다.
- 60일짜리 시한부 무료: 미국 고위 당국자조차 이번 MOU가 보장하는 것은 단 ’60일간의 무료 통행’일 뿐이며, 이후 체제는 후속 협상 대상이라고 시인했습니다.
- 언론의 혹평: 뉴욕타임스(NYT)는 사설을 통해 “트럼프가 내세웠던 핵 포기나 정권 교체 등의 조건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번 전쟁으로 이란은 강력한 경제적 무기와 전례 없는 협상력을 쥔 ‘전략적 승자’로 부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정계의 분노와 거센 비판
미국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무책임한 전쟁 수행 방식에 깊은 우려와 분노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 민주당의 ‘명분 없는 전쟁’ 규탄: 한국계 앤디 김 연방 상원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구체적인 ‘임박한 위협’의 증거도 없이 대통령 개인의 독단으로 전쟁을 시작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통령이 먼저 공격을 결정해 놓고 사후에 명분을 짜 맞추었다는 지적입니다.
- 합의문 은폐에 대한 의혹: 워싱턴포스트(WP)는 합의문 전문을 즉각 공개하지 못하는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진짜 승리했다면 왜 내용을 숨기느냐”고 일갈하며 불투명한 밀실 협상을 꼬집었습니다.
- 보수 진영의 이탈: 트럼프의 핵심 지지 기반인 마가(MAGA) 진영 내에서도 무모한 군사력 사용과 미군 사상자 발생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불확실성의 증폭과 동맹국의 부담
언론과 전문가들이 내다보는 중동 정세와 경제적 전망은 극도로 불안정합니다.
- 통행료 공방과 실무협상의 난항: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60일의 유예기간이 끝난 뒤 이란이 연간 1,000억 달러(약 150조 원) 규모의 안보 서비스 수수료를 본격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하면 중동의 해상 물류는 다시 마비될 수 있습니다.
- 동맹국으로 향하는 ‘독박 청구서’: 트럼프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등에서 동맹국들의 함정 배치를 은근히 압박하고 있습니다. YTN 보도에 따르면 국제사회는 “생색은 미국(트럼프)이 내고, 방위 비용과 호르무즈 해협의 위험 부담은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이 뒤집어쓰게 생겼다”며 비상에 걸린 상태입니다.
망나니 같은 트럼프의 욕심은 어디까지인가
이번 미·이란 전쟁과 졸속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라는 정치인이 가진 극단적인 독선과 탐욕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생일(6월 14일)을 전후해 ‘이란과의 대타결’이라는 거대한 정치적 이벤트를 연출하고, 이를 자신의 최대 업적인 양 포장하며 성대한 자화자찬을 이어갔습니다.
세상이 점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몇몇에 의해 더욱 편협하고 이기적인 곳으로 변모해가고 있습니다.
그의 생일 잔치엔 그가 지정한 특정세력만 입장했다고 합니다. 결국 미국이 나치화가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히틀러의 야욕이 전세계를 죽음이 일상화된 전쟁상태로 이끌었고 지금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그의 계획은 대승적 차원의 자유민주주의 승리를 위한 행동이라 생각했습니다. 베네주엘라 대통령을 강제로 군사력을 동원해 구금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 잘한다 생각한 부분도 있습니다. 독재정권으로 국민들의 삶이 피폐하고 어려운 상황이니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시장경제 민주주의 체제로 변화하면 방법이야 그릇되지만 결과론적으론 괜찮을지도 모른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그의 본성이 수면위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라는 표현은 다시말해 미국을 위해 모든 국가가 희생하여야 한다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자신은 자기가 벌였던 전쟁 지역에 국내비판이 거슬려 군대 못보내겠으니 나토야 한국아 일본아 니들이 좀 대신 가라를 은연중에 말했던 트럼프 아니었습니까
그는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책임지지도 못하는 전쟁을 벌여 온 세계인에게 민폐를 끼쳐놓고도 자신이 승리했다 자기가 잘했다를 외치는 망나니입니다.
그러나 그 망나니의 화려한 팔순잔치 뒤에 남은 것은 수많은 미군 사상자, 이란에게 내어준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 그리고 동맹국들이 떠안아야 할 막대한 경제적 청구서뿐입니다.
오직 자신의 재선과 권력욕을 위해 국제 안보와 동맹의 이익을 제물로 삼은 트럼프의 무모한 도박은 미 정계와 언론의 냉혹한 논평이 증명하듯 외교사 최악의 패착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제발 미국인들에게 부탁하건데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아 주길 당부합니다.
FAQ
Q1.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한 ‘완전한 승리’는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A.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군사행동과 종전 합의를 통해 중동의 안정을 이끌어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핵 문제 해결, 정권 변화, 지역 안정화 등 당초 제시됐던 목표들이 실질적으로 달성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Q2. 호르무즈 해협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요?
A.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입니다. 이곳에서 통행 제한이나 수수료 인상이 발생하면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에너지 수입국들의 경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Q3. 이번 합의로 이란이 얻은 이익은 무엇인가요?
A.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운영과 해상 서비스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했다고 평가합니다. 또한 향후 통행료 및 안보 서비스 비용 협상 과정에서 더 큰 협상력을 갖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Q4. 미국 내부에서도 이번 결정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나요?
A. 그렇습니다. 미국 민주당은 물론 일부 공화당 인사와 보수 진영에서도 전쟁의 명분 부족, 불투명한 협상 과정, 미군 피해 문제 등을 이유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Q5. 한국은 어떤 영향을 받을 수 있나요?
A. 한국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인 만큼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정이 지속될 경우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이 동맹국들에게 중동 지역 안보 역할 확대를 요구할 경우 외교·안보적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