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 전주여행의 시작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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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한옥마을 규모로 보자면 이만한 곳이 있을까 하는 전주 한옥마을입니다. 약 700여채의 한옥이 들어선 곳으로 아주 바둑판형태의 구조로 잘 정리되어 있는 곳입니다. 맨위에 보이는 사진은 전주대사습청 의 건물 모습입니다. 지나다 보니 예쁜 건물이 있어 들어가봤더니 공연장이더군요. 전주대사습청 위치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56 (전주한옥마을 내) 주요 프로그램 : 국악 공연 관람 및 전통 예술 체험 전주대사습놀이 관련 역사 전시 계절별 상설 및 기획 공연 (일정은  전주대사습청 공식 홈페이지  참고) 오주 오랜만의 전주를 찾아서 상당히 낯설었지만 외국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다니며 구경하는 게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이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더라구요. 주로 먹을거리가 많긴하지만 한복대여점이나 사진관 그외 체험공간들도 많습니다. 전통공예품 전시나 구매가 가능한 곳들도 많았습니다. 무료 시설이 여러곳이 있었는데 한옥도서관도 괜찮았고 전통술박물관도 좋았습니다. 한옥마을 전체를 조망하기에는 오목대를 오르시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한적한 공간들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붐비는 모습들이 많습니다. 전주여행의 시작은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경기전이나 전동성당 그리고 주위 풍남문 전주감영등등 여러곳을 나누어 돌아다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볼께요. 이만 전주한옥마을 관련 영상 전주한옥마을 추가정보에 대한 글 전주한옥마을에 대한 다른 글

경주여행 필수 코스 - 야경으로 원탑 동궁과 월지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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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트럼프가 저지른 미친짓으로 해외여행보다 국내여행이 대세입니다. 그것도 제주는 비행기값이 무서워 그냥 국내 여행으로 해외못가는 맘 달래는 추세입니다. 국내여행지중 유독 경주가 더 각광받는 이유는 얼마전 APEC 개최로 인해 더 예뻐진 경주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황리단길은 어마무시하더군요. 겨웆의 대표적인 야경명소 동궁과 월지 방문후기를 남깁니다. 여러분의 여행에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입장료는 4천원인가 했던것 같습니다. 주차하는데 거의 30분이상 걸렸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벗꽃시즌이다보니 더 사람이 많이 몰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중이 아니면 주말에는 마찬가지로 주차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렵게 주차했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올만한 보람이 느껴집니다. 야경을 참 잘 만들어 두었네요. 얼마전 일본 교토의 동사에 간적이 있는데 그곳과 대비되는 느낌이 있네요. 일본 동사는 아래링크 남겨두겠습니다. 들어가서 한번 보셔요.  야경이 일본스러워 재미있습니다. 벗꽃이 아주 야간조명과 어울려 멋짐이 폭발하고 있네요. 아주 기분좋은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반영사진도 건질수 있답니다. 실제 여긴 보트가 없지만 있다면 대박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경주 야경이 멋진 곳이 많습니다. 대릉원야경도 괜찮고 월정교도 야경이 좋습니다. 야간에 이 일대를 거니는 산책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죠? 낮엔 뭐 낮술 밤엔 산책 어떠세요? ㅋㅋㅋ 아래영상은 안압지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실 수 있는 영상입니다. Additional Information on Donggung and Wolji 경주 월정교 사진촬영 팁  

경주 가볼만한 카페 추천 바실라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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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이 어울리는 카페 바실라 경주바실라카페 유채꽃이 피려고 준비중인 봄시즌 바실라 카페를 방문했어요. 유채꽃 보다는 벗꽃이 한창이었던 시기라 조금더 있어야 유채만발한 정원을 볼 수 있겠지만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았던 공간이었습니다. 안보다 밖이 더좋은 곳 바실라카페 바실라카페는 인스타를 통해 외부정원의 꽃들개화 현황을 안내해주니까 이를 참고하시면 좋은 타이밍에 방문하실 수 있을 거에요. 봄이면 유채 데이지 여름엔 해바라기 맨드라미, 가을엔 코스모스가 정원을 가득 채운답니다. 요렇게 꽃을 사랑하는 주인장의 소소한 데코도 보실수 있어요. 빵이랑 커피 여러종류가 있는데 다 소개하긴 그렇고 주요메뉴만 보자면  바실랑떼: 수제 팥크림이 올라간 시그니처 음료 선플라워 에이드: 해바라기 콘셉트 음료 팥빙수: 직접 삶은 국산 팥 사용 이중에서 해바라기빵과 녹차에이드를 주문했어요. 맛은 역시나 정원에서 먹으니 더 좋았죠. 그 느낌 보시려면 아래 링크 영상 보시면 이해되실 거에요. 바실라카페 추가정보

경주 월정교 사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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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교 사진여행  봄. 화려한 벗꽃이 경주를 뒤덮은 어느날 월정교를 찾았습니다. 여러번 다녀간 곳이긴 하지만 기록으로 남기려고 이곳에 다시오게 되었네요. 그럼 월정교의 사진포인트는 어떤지 살펴볼까요 보시다시피 하천을 가로지르는 구조라서 어찌보면 단순하지만 한편으론 애매한 느낌도 있어요. 아래사진처럼 촬영자가 밖에서 안쪽에 기둥들 사이로 내다보는 장면을 찍는 것도 괜찮을것 같죠? 하천의 동쪽라인으로 조금 올라가보면 그러니까 경주박물관쪽이에요. 조금 한적한 공간들이 있습니다. 아래사진처럼요. 여기서 걷는 모습을 찍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전체적인 느낌이나 구조는 아래 영상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돌다리가 있는 개울은 필수촬영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월정교 너무 가까이서 찍으면 건물의 외형을 다 담을 수 없으니 가급적이면 밖에서 먼저 촬영후 안쪽 통로를 찍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추천합니다. 2층에 홍보관을 올라가 봤는데 계단이 가파르더군요. 조심히 올라가세요. 여기선 어두워서 사진이 예쁘게 나오진 않을거에요. 색깔도 녹색천정으로 인한 영향을 많이 받을 거구요. 사진을 굳이 찍으려면 라이트를 켜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경주를 대표하는 명소 월정교에서 사진도 멋지게 남기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며...이 상 럭스였습니다. 월정교에 대한 정보

나카자키초 - 오사카의 사진명소를 찾으신다면 여기에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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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게 없는게 특별한 매력 나카자키초 나카자키초는 오사카 우메다 북쪽에 위치한 오래된 주택가로, 전후 재개발 과정에서 대규모 상업화에서 벗어나면서 과거 목조 주택 구조가 그대로 남은 지역입니다. 이 주택들이 철거되지 않고 유지되면서 2000년대 이후 카페와 소규모 상점으로 바뀌기 시작했고, 현재는 골목 단위로 개별 가게들이 모여 있는 형태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정리된 상업지구가 아니라, 흩어진 개인 공간들의 집합” 이라는 점입니다. 대형 간판이나 중심 거리 없이, 골목 안쪽에 가게들이 숨어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특정 목적지를 정해서 이동하기보다는, 골목을 돌아다니며 발견하는 방식이 자연스럽습니다. 일반적인 상가거리입니다만 특징이라면 옛 건물을 유지한채 최소한의 리뉴얼을 통해 레트로 감성을 살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인들은 대단할 것 없는 것에도 포장을 참 잘합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좀 배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내용은 알찬데 포장이나 광고를 일본보다는 참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전날 너무 많이 걸었더니 힘들더라구요. 이곳에 자그마한 어린이 놀이터 같은 곳이 있어 잠시 쉬어가기도 했습니다. 뭔가 소소한데 이쁜 것들로 채워져있다는 인상이 많이 전해지죠? 이런류의 느낌이 많은 사진가들이나 여행자들을 불러오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점심시간 즈음에 방문한 탓일수도 있는데 상당히 한적한 모습이었습니다. 다음번엔 이곳 카페 두곳을 체험한 내용으로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 나라에 있는 하세데라 절 구경해보러 가볼까요?

동대사 - 일본 대표 불교사찰 그 기원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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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사는 거대한 절이 아니라, 일본이 스스로를 다시 세우기 위해 만든 중심축이다  “왜 이렇게까지 큰 절을 세웠는가”  나라 시대의 일본은 전염병, 기근, 사회 불안이 겹친 시기였고, 쇼무 천황은 이 혼란을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국가 질서의 붕괴로 받아들였습니다. 그가 선택한 해법은 군사나 토목만이 아니라 불교를 국가 차원의 질서 장치로 삼는 것이었습니다.  동대사는 바로 그 구상의 한가운데에 놓인 사찰이었습니다. 단지 나라에 있는 유명한 절이 아니라, 전국의 국분사 체제를 묶는 상징적 중심으로 기능하도록 세워졌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다시 말해 동대사는 처음부터 “한 지역의 절”이 아니라 “국가 전체를 대표하는 불교의 중심”이라는 성격을 부여받고 출발했습니다. 이 때문에 동대사의 중심인 대불은 개인의 소박한 기도 대상처럼 이해하면 본질을 놓치게 됩니다. 동대사의 본존인 비로자나불은 특정한 인격신처럼 좁게 이해되는 불상이 아니라, 화엄 사상에서 세계 전체를 포괄하는 진리와 우주적 질서를 상징하는 존재입니다.  국가가 불교를 통해 나라를 통합하려 했던 시점에, 이보다 더 적절한 상징은 없었습니다. 중앙에 우주적 질서의 불상을 세우고, 그 주위로 인간 세계의 제도와 의식을 배열하는 방식은 종교적 표현인 동시에 정치적 선언이었습니다. “이 나라의 중심에는 이 질서가 있다”는 것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박아 넣은 셈입니다.  상징적의미를 부여한 불상 대불 자체도 그 의도를 숨기지 않습니다. 현재 널리 알려진 수치 기준으로 동대사 대불은 높이 약 15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청동불이며, 머리의 나발 하나조차 직경 약 22센티미터, 높이 약 21센티미터, 무게 약 1.2킬로그램에 달한다고 동대사 측은 설명합니다.  이 정도 규모의 불상은 단순한 조형 취미로 만들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743년에 제작이 시작되어 752년 개안회에 이르기까지 국가적 자원과 인력이 투입되었고, 그 과정 자체가 이미 “일본 전체를 하나의 사업에 ...

동대사 이월당 이천년을 바라보는 이벤트 오즈미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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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사 이월당의 봄 메인이벤트 오미즈토리 나라의 대표격인 동대사(도다이지)는 쇼무천황이 만든 국가위기극복 랜드마크 였습니다. 한국의 팔만대장경 제작과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일본은 랜드마크를 만드는 것에 상당히 열과 성의를 보입니다. 각 도시마다 타워를 과거나 현재도 열심히 만듭니다. 한국에 비하면 이 랜드마크 제작에 대해서는 비교불가일 정도입니다. 한국도 좀 각 도시나 국가적으로 랜드마크를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가적 위상을 고려해봐도 우리나라는 참 아쉽게도 뭐 이렇다 할 랜드마크가 없어요. 서울타워는 높이도 규모도 그다지 별로 볼게 없고 롯데타워도 한낮 한 기업의 욕심으로 만들어낸 빌딩일 뿐입니다. 한국을 대표할 수 없습니다. 롯데는 순수한 한국기업이라고 볼 수도 없니까요. 말이 새었내요. 동대사의 안쪽에 이월당이라고 하는 건물이 별도로 있습니다. 이곳은 지대가 높아 동대사 이외의 각 부속건물들이 내려다 보이며 나라의 도시도 보이는 위치입니다. 그렇게 많ㅇ 높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높은 위치에 있지요. 752년 시작된 오미즈토리 동대사 건립과 아울러 시작된 오미즈토리는 봄에 열리는 종교정화행사입니다. 불꽃으로 부정한 것들을 태워없애고 새로운 물로 정화하는 하나의 상징적 의식인거죠. 그러니까 미즈 - 물을 토리-가져오다 라는 뜻으로 신성한 물을 공손하게 떠오는 행사다 라는 뜻이 됩니다. 이는 불꽃행사부터 이뤄지는데 사람들이 최대한 불꽃 밑에 있으려는 이유는 옷이 타더라도 그 불꽃재가 좋은 역활을 통해 부정한 것들을 사라지게 해준다 믿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늦게 가면 자리가 아쉬울 수 있는 상황입니다. 봄에 대략 열흘정도 이뤄지는데 맨 마지막날 올해 26년도 기준으로 보자면 3월12일이 최대 하일라이트 행사이고 그 이전에 이뤄지는 행사는 기본적인 규모의 행사로 매일밤 진행됩니다. 하일라이트에 해당되는 날엔 더 많은 불꽃과 다양한 모습들이 연출되어 더 화려하다고 합니다만 저는 평일에 가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동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