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식당 동보성 방문 시식 후기입니다.

부산 중식당 맛집추천

안녕하세요 럭스입니다.

온천장을 지나다 들른 곳이긴한데 인터넷상에서도 좋은 평가 후기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중식당은 완전 고급을 추구하는 집이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지배적이긴 한데 이 집은 이 생각을 잠시 접어버리게 하더군요.

온천장역 근처의 동보성이라는 중국집입니다.

동보성 내부 모습

일단 인테리어는 일반 중식당보다 고급진 느낌을 연출하려 노력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산만해 보이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더라구요.

워낙 호텔식 중식당에 익숙한 분들께는 2% 부족한 듯한 인테리어이긴 합니다.

하지만 맛은 차원이 조금 다릅니다.

오늘은 잡채밥이 땡껴서…

사실 어릴 때는 이것저것 먹고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는데 숫자가 올라갈수록 조금 명확해 진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거다. 지난번에 먹었으니 패쓰. 앞으론 이거로 결정. 이라는 나만의 방식이 확정적으로 바뀌는 게 있어요.

오랜만에 잡채밥이 땡기더군요.

금액은 만원이었습니다. 일반 중식집보다 조금 몇천원 비싸네요.

미식가를 추구하는 저로서는 맛만 좋으면 되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 쓰진 않습니다.

맛의 차별화가 강점인 동보성

드디어 나왔습니다. 많은 잡채밥을 먹었지만 이 집은 차원이 조금 다른 맛이었어요.

재료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중식 본연의 향이 잘 살아있어서 먹을때마다 재미집니다.

아마도 오랜 업종운영 경력 뿐만아니라 음식에 대한 철학도 남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동래나 온천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집을 추천한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오랜만에 식사다운 식사를 했습니다.

다음에 방문의사 백퍼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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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뉴스 미디어센터 기자/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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