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 정당 해산 가능성 제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MBN의 프로그램에서 이재명 정부의 정당 해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결국 그 당이 내란 정당으로 간주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정당해산. 국민의 힘이 처한 처지
홍 전 시장은 과거 통합진보당 해산 사례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정당 해산 절차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이는 정치적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으며, 국민의힘이 이에 대한 명확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가 홍사이다로 불리는게 괜히 붙은 별명은 아닌 듯하다.
그의 뛰어난 혜안은 이제까지 보수의 탈을 쓰고 늘 가진 척 있는 척 대단한 척만 해대는 기존 당대표와 차원이 다른 보수의 대표 정치인이라 할 것이다.
쓸데없이 미국에 가서 국격만 낮추며 온통 거짓행동으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행적도 모자라 늘 이재명 정부 비꼬기와 비아냥으로 정치 품격을 스스로 낮추기 바쁜 인물과는 그 결이 다르다.
국힘의 정치품격 실종 계속
현 국힘 국회의원들의 길거리 현수막들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내란 쿠테타를 일부러 막지도 않은 그들이 현 대통령을 시시때때로 탄핵해야 한다고 떠든다거나 이재명 정부가 국민들의 분노와 지탄을 받고 있다는 등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말들을 그냥 아무 책임감 없이 막 던지고 있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늑대가 온다고 사람들 겁주며 재밌어 하던 양치기의 거짓말은 처음엔 어느 정도 약빨이 먹히지만 나중엔 무가치하며 불쾌한 언행으로 치부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간다.
지금 국힘의 국회의원들의 모습이 거짓말하는 양치기와 다르지 않다.
당대표는 중심없이 늘 현 정권에 대해 비아냥거리며 이쪽 기웃 저쪽 기웃하며 이익집단의 집회나 시위에 무게감 없이 끼어다니기 일수이고 현 국힘 지도부 인사들은 신빙성없는 주장만 하면서 국민들에게 존재감을 점점 더 잃어 가고 있다.
최근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과연 정치권에서 개입할 필요도 여지도 없는 사안을 그들은 온세상 자격지심은 다 가진 것처럼 이 사안을 마치 현정부가 자신들을 모함하고 탄압하며 정치화한다고 하면서 비판적 언사들을 서슴없이 행하고 있다.
이 부분을 공감할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정치인는 스스로 올바른 명분과 방향으로 국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홍준표 같은 인물이 보수의 수장이 되어야 한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발언은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국민의힘 내부의 결속과 전략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즉, 보수의 책임자로서 무게감 있는 발언을 하고 있다.
반면 아무 존재감도 없는 지금 국힘의 대표나 원내대표,최고위원, 대변인 등등 그 누구도 스스로 현 국정의 가장 중요한 사안이 무엇인지 앞으로 전개될 상황이 어떤 것인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어쩌면 그것을 모르쇠로 일관해야 하는 입장을 스스로가 너무나 잘 아는지도 것일 수도 있다.
윤석렬 영구왕 프로젝트 내란에 가담아닌 가담의 모습으로 탄핵표결에 참석도 안한 그들이, 윤석렬 체포를 가로막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나 기억안나요 잘몰라요로 일관하 는것이 지금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 판단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발언처럼 필자도 국힘의 해산 절차가 곧 닥칠 거라고 예상한다.
향후 정치적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불확실하지만, 정당 해산과 같은 극단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경우, 그 여파는 정치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필자는 이 기회에 보수라고 말하는 가짜 보수 세력들이 정리되고 홍준표 전 시장이 주축이 되는 진정한 보수 세력이 새로이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