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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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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첫날 선두로 2주 연승 도전

신다인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첫날 선두에 올라 2주 연승을 노린다. 김민솔과 방신실을 제치고 좋은 출발을 보였다.

신다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첫날 선두로 2주 연승 도전

신다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첫날 공동 선두

지난주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대회 사상 첫 2연패를 달성한 신다인이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신다인은 9월 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신다인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이예원, 양효진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대회는 9월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 원이다.

후반 집중력 앞세워 선두권 진입

신다인은 전반에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 기록하며 이븐파로 돌아섰다. 그러나 후반 들어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추가하며 단숨에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신다인은 장타자들과 함께 경기하며 초반 티샷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비거리보다 방향성에 집중하면서 경기 흐름을 되찾았다. 안정적인 티샷과 후반의 정교한 어프로치가 4언더파를 만드는 밑바탕이 됐다.

김민솔 공동 7위, 방신실은 공동 40위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김민솔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작성했다. 김민솔은 이동은, 성유진, 박보겸, 김재희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하며 선두 그룹을 2타 차로 추격했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공동 40위로 첫날을 마쳤다. 방신실은 남은 라운드에서 선두권 도약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2주 연속 우승 도전 본격화

신다인은 지난주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면서 2주 연속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다만 이예원과 양효진도 같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를 형성한 만큼 경쟁은 치열하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리는 만큼, 신다인이 남은 라운드에서 티샷의 정확성과 퍼팅 감각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대회 정보

  • 대회 기간: 2026년 9월 4일~9월 6일
  • 개최 장소: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 코스: 파72, 예선 6695야드·본선 6582야드
  • 경기 방식: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 총상금: 10억 원
  •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자주 묻는 질문(FAQ)

신다인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라운드에서 몇 타를 쳤나요?

신다인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습니다.

신다인은 현재 단독 선두인가요?

아닙니다. 신다인은 이예원, 양효진과 함께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김민솔의 1라운드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김민솔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공동 7위에 자리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의 첫날 순위는 몇 위인가요?

방신실은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공동 40위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언제까지 열리나요?

2026년 대회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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