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 포천서 신인 최초 시즌 4승 도전
김민솔이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KLPGA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
김민솔은 올해 iM금융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KLPGA 투어 신인 선수의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
포천아도니스에서 펼쳐지는 시즌 22번째 대회
2026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에서 열린다. 코스는 파72로, 예선은 6,695야드, 본선은 6,582야드로 운영된다.
OK저축은행 발표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을 비롯해 김아림, 이예원, 박현경, 이동은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나서는 만큼 우승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연속 준우승 뒤 휴식으로 컨디션 회복
김민솔은 최근 출전한 두 대회에서 잇달아 준우승을 차지했다.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꾸준히 선두권을 지키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김민솔은 대회가 이어지며 쌓인 피로를 한 주간의 휴식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몸 상태와 샷 감각이 모두 괜찮은 만큼, 이번 대회에서는 부담을 줄이고 자신의 경기 운영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시즌 4승과 신인 최다승 기록이 걸린 승부
김민솔은 2026시즌 정규투어에서 이미 세 차례 우승하며 대상 포인트와 상금 경쟁에서도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KLPGA 선수 기록에 따르면 김민솔은 2006년생으로 두산건설 We’ve 소속이며, 2026년 우승을 통해 정규투어 통산 5승을 쌓았다.
이번 대회 우승은 단순한 시즌 네 번째 정상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신인 신분인 김민솔이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면 KLPGA 투어 역사상 신인 시즌 4승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OK골프장학생 출신 방신실이 우승한 대회인 만큼 김민솔에게도 의미가 크다. 김민솔은 회복한 체력과 안정된 샷 감각을 앞세워 포천에서 시즌 4승과 기록 경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
자주 묻는 질문(FAQ)
김민솔은 언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하나요?
김민솔은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합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의 총상금은 얼마인가요?
이번 대회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 8,000만 원입니다.
김민솔의 2026시즌 우승 횟수는 몇 승인가요?
김민솔은 iM금융오픈, 한국여자오픈,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해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민솔이 이번 대회에서 세울 수 있는 기록은 무엇인가요?
우승할 경우 KLPGA 투어 신인 선수의 단일 시즌 4승이라는 기록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김민솔은 최근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거뒀나요?
최근 두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