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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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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뉴스

이동은, 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출전 소감

이동은이 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하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동은, 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출전 소감

이동은, 2026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서 KLPGA 복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이동은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 다시 선다. 이동은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26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한다.

KLPGA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으며,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 8천만 원이다. 대회 코스는 파72로 운영되며 예선 전장은 6,695야드, 본선 전장은 6,582야드로 세팅된다.

지난해 준우승의 좋은 기억으로 출전 결정

이동은에게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은 좋은 기억이 남아 있는 장소다. 스포츠W 보도에 따르면 이동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하며 방신실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 타 차로 우승을 놓쳤던 만큼 이번 출전은 재도전의 의미도 있다. KLPGA 발표에 따르면 이동은은 지난해 좋은 기억이 있는 대회라는 점을 고려해 출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LPGA 투어 경험 바탕으로 컨디션 조절

올 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한 이동은은 해외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대회에 나선다. 장거리 이동 뒤 치르는 경기인 만큼 시차 적응과 컨디션 회복이 이번 대회의 주요 과제로 꼽힌다.

이동은은 KLPGA를 통해 시차 적응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최대한 빠르게 컨디션을 끌어올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경기 초반부터 리듬을 찾는 것이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방신실 타이틀 방어 속 우승 경쟁 합류

이번 대회에는 이동은을 비롯해 방신실, 김아림, 이예원, 박현경, 김민솔, 김우정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OK저축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승자 방신실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동은은 지난해 준우승을 기록한 선수인 동시에 LPGA 투어에서 경쟁력을 쌓고 있는 신예다. 국내 코스에 대한 이해도와 해외 무대에서 얻은 경험을 앞세워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동은의 목표는 “재미있게 치면서 우승 도전”

이동은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만회하고 국내 팬들 앞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출전의 중요한 목표다.

대회는 SBS골프와 웨이브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이동은이 포천아도니스에서 LPGA 투어 신인다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KLPGA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이동은은 언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하나요?

A. 이동은은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합니다.

Q. 이동은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좋은 기억이 있어 출전을 결정했습니다.

Q. 이동은의 지난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성적은 어떻게 되나요?

A.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방신실에 이어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Q. 이번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의 총상금은 얼마인가요?

A.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 8천만 원입니다.

Q. 이동은은 대회를 앞두고 어떤 부분을 관리하고 있나요?

A. LPGA 투어 일정 뒤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시차 적응과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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