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2026년 9월 29일 (화)

LUXDIGEST

IT 정보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워드프레스는 그럼 무엇으로 존재감을 드러낼까

지난 포스팅에 이어 워드프레스의 시작과 아울러 중요한 요소들을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자 워드프레스에서 태그를 제거한다면 구글은 무엇을 기준으로 글을 분석하고 색인을 하며 순위를 정할까 에 대한 궁굼증이 생기실 겁니다.

네이버야 워낙 폐쇄적인 구조로 판을 갈아 뒤집고 엎어버리는 검색정책 기준변경을 지들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합니다.

한순간에 1등 자리가 5등이 되기도하고 50등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에 잘 되던 검색노출이 안되거나 뒤로 밀리거나 하는 꼴을 참다못한 블로거들은 그래서 워드프레스로 전환하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자 다시 워드프레스로 돌아가서 구글이 어떻게 색인과 노출을 결정하느냐…

이에 대해 정확히 구글이 우린 이런 기준이야라고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습니다만 많은 분석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더 이상 키워드로 글의 중요도나 노출우위를 정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

즉 #키워드 를 백만개를 써도 이는 오히려 나쁜 도배, 스팸글로만 볼 뿐 전혀 그 글이 좋은 글이라고 분류하지 않는다는게 대체적인 의견입니다.

지금은 구글 봇이 전체 글을 읽고 문맥을 파악하며 중복인지 아닌지를 판별한 다음 독창적이고 인간적이며 높은 창의력과 뛰어난 서사구조, 경험기반 그리고 문맥의 일관성이나 주요 논조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이 포스팅이 독자에게 정말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가를 판단하는 체계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독자의 체류시간이나 반응(댓글) 또한 여전히 중요한 지표이긴 합니다만 키워드는 더이상 중요한 요소로 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태그 남발로 엉망이 된 내 소중한 사이트

지난 포스팅에 말씀드린 제 사이트 워드프레스 히스토리를 계속 해보겠습니다.

어느 순간 태그가 제 모든 사이트의 주요 색인으로 바뀌면서 글은 검색이 되지 않고 태그만 검색이 되는 기현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러면 가장 큰 문제가 사람들이 이게뭐야 하고 그냥 나가버린다는거죠. 사이트에 1초도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건 결국 구글이 이 사이트 색인해줬더니 다들 나가버리고 다시 찾지도 않네 하며 사이트의 신뢰도를 낮추고 색인을 더 이상 해주지 않습니다. 기존에 색인도 점점 삭제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불필요하고 무가치한 글들을 과감히 제거해버립니다. 아울러 신뢰가 낮아지는 사이트는 좀처럼 다시 복구를 시켜주지 않습니다. 큰 변화가 없다면 말입니다.

크롤링 예산이라고 하는데 좋은 사이트는 점진적으로 크롤링 예산을 늘려주고 주기적으로 방문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이트는 크롤링 예산을 축소하거나 어쩌다 한번 방문하는 것으로 바뀝니다.

당연한 사항입니다. 좋은 글을 자주 쓰는 사이트는 그만큼 자주 방문해서 새 글을 긁어가고 색인과 노출순위를 정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어쩌다 한번 글쓰는 사이트에 매번 봇을 보내는 비효율을 할 수는 없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야속한 구글 서치콘솔 제발 태그 좀 지워줘

그렇게 2개의 사이트에 태그가 쌓여있는게 각 1만개 이상 ….

이걸 정리를 해야 제대로 된 글을 색인요청을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사이트의 신뢰도는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는 중인거 같고 웬수같은 태그는 서치콘솔에서 지워지질 않고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여러분은 태그가 보통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서치콘솔의 태그항목에서 지워진다고 생각하시나요?

한 도메인에 저처럼 실수로 태그가 수천개에서 일만개까지 쌓여있다면 그 태그를 정상적으로 다 지워나가는데는 기본적으로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제 경우가 그랬습니다.

이게 고통이었던 이유는 이 같은 사례를 찾아보기가 힘들었고 AI에게 언제되냐고 계속 되물어본들 AI는 3개월이면 정리된다 좀만 더 기달려봐라 구글이 알아서 정리할거다 기타등등 AI도 이 태크 남발에 대한 이전 사례 답변데이터가 없는지 계속 희망고문만 시키더라구요.

여하튼 경험적으로 되돌아보면 구글의 서치콘솔은 색인을 쉽게 해주지 않습니다만 꼭 중요한 색인은 관리가 조금 안되면 바로 사라져버리는데 또 이렇게 제거가 필요한 색인은 이상하게 쉽게 처리해주지 않습니다.

요상한 서치콘솔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만약 저와 같이 태그남발로 사이트가 엉망이 되었다면 색인도 안되고 해결책도 딱히 찾기 어렵고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그냥 해당 도메인은 포기하라고 권해드립니다. 그냥 새로이 도메인을 만들고 다시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끝가지 해보고 싶다하시는 분은 제 글들속에서 해법이 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왜 워드프레스 SEO를 만들 생각을 하게되었나

이 시기부터 요스트나 랭크매스등 SEO의 항목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무엇에 쓰는 버튼인고? 하며 하나씩 그 플러그인 기능들에 궁굼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태그 삭제 해결책을 찾는 거였죠.

태그에 대한 노인덱스를 위한 발버둥이라고 봐도 됩니다.

사실 이러한 플러그인에 대해 혜택보다는 결과적으로 이로 인한 피해가 더 컷습니다.

실제적으로는 제 도메인 네임서버를 관장하는 클라우드플레어에서 관련 태그들에 대한 노인덱스 410처리 코드를 넣어서 해결한 것이 주효했었고 위 플러그인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엄청난 사고만 쳐서 배신감만 키워주었죠.

어떤 사고냐하면 robots.txt 와 사이트맵 에러 사건입니다.

robots.txt는 외부 검색봇들에게 여기 우리사이트에 들어와도 돼 하는 대문지기 같은 거예요. 여기에 들어오지마라고도 할 수 있는거죠.
사이트맵은 우리집이 이런 구조로 되어있고 여기가면 어떤게 있고 여기에 이런 내용들이 있으니 잘 찾아가 하는 지도같은 거에요.

고난의 시기에 이것저것 겪으며 알게 된 건데 어느 시기부터 너무 검색 봇이 안다니길래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robots.txt 의 내용이 바뀌어 있는 거에요.

절대로 들어오지마 하고 검색 봇들을 못들어오게 막고 있더라는 …..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호스팅업체의 업그레이드가 일어나게 되면 robots.txt를 수정한다고 합니다. 외부 봇들아 일단 들어오지마 하고 임시 방문불가 안내판같이 봇을 막는거죠. 헌데 범인은 완전 확정되지 않았지만 robots.txt를 원상복구 시키지 않고 그대로 둔 것입니다. 아마도 랭머시기 SEO로 추정 의심합니다.

그리고 또 한동안 잘 지내나 싶었는데 서치콘솔에서 사이트맵 못읽겠다고 난리를 치며 그나마 정상적인 글 색인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놀래서 들여다보니 요머시기 SEO가 사이트맵 에러를 띄운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잘만 쓰던데….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이 부분도 알아보니 가끔 일어나는 문제라고 보고되어 있다고는 합니다.

믿었던 두 군데에서 이런 일을 겪다보니 환장할 노릇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SEO 가 필요하다.

결국 뭐든 제대로 하려면 내가 직접 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코드를 파기 시작했고 SOHO SEO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물론 AI의 도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즉 robots.txt와 사이트맵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유저에게 이메일로 알람을 보냅니다. 점검은 매일 이뤄지게 되어 있고 서버에서 등록된 사이트들을 매일 체크합니다.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SOHO SEO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구글 서치콘솔에 맞춤형으로 제작된 SEO 입니다.

아울러 워드프레스에서는 전혀 효용가치가 없는 태그 항목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하는 플러그인이기도 합니다.

태그는 글, 포스팅에 관한 태그는 필요없습니다만 사이트정보를 알려주는 태그는 또 중요시하여야하는 문제라 조금 복잡하기도 합니다.

서치콘솔에 색인을 등록하기는 어렵지만 날라 가는 건 한순간입니다.

지난번 보여드린 이 현재의 색인그래프가 한순간에 우연찮게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자 다음 포스팅에서는 워드프레스를 핑게로 돈벌이하는 자들에 대해 글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워드프레스 대환장 히스토리

이 글은 decoblocks를 이용하여 디자인된 글입니다.

김지훈 기자
Facebook X (Twitter) 링크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