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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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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림과 김민솔, KLPGA 메이저 대회에서의 경쟁

서교림과 김민솔, KLPGA 메이저 대회에서 1승씩 나누며 상금 신기록 도전

서교림과 김민솔, KLPGA 메이저 대회에서의 경쟁

서교림·김민솔, KLPGA 메이저 우승으로 맞붙은 2006년생 라이벌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2006년생 동갑내기 서교림과 김민솔의 라이벌 구도가 중심으로 떠올랐다. 두 선수는 각각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시즌 다승 경쟁에서도 선두권을 형성하며 투어의 새로운 흥행 카드로 자리 잡았다.

대한골프협회 발표에 따르면 김민솔은 6월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우승했다.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 상금은 4억 원이었다.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제패로 존재감 확대

김민솔에게 한국여자오픈 우승은 2026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자신의 첫 메이저 타이틀이었다. 국가대표 출신인 김민솔은 2025년 추천 선수로 출전한 대회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둔 뒤 빠르게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김민솔은 이후 맥콜·모나 용평 오픈과 제16회 롯데 오픈에서도 우승하며 2026시즌 다승 경쟁을 이끌었다. KLPGA 발표를 기준으로 김민솔은 시즌 4승을 기록하며 신인상과 상금, 대상 포인트 등 주요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도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교림, KLPGA 챔피언십 연장 승부로 메이저 첫 승

서교림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김민솔과 동타를 이룬 뒤 18번 홀에서 진행된 1차 연장에서 승리했다.

KLPGA 발표에 따르면 서교림의 우승 상금은 2억7천만 원이다. 이번 우승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4승째였으며, 이후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까지 제패하며 시즌 5승으로 올라섰다.

메이저 우승 이후 더 치열해진 다승·상금 경쟁

두 선수의 경쟁은 단순한 메이저 우승 횟수 비교를 넘어 다승과 상금, 대상 포인트 경쟁으로 확대됐다. 김민솔은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시즌 4승을 기록했고, 서교림은 8월 말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으로 시즌 5승을 달성했다.

특히 서교림과 김민솔은 올 시즌 여러 차례 우승 경쟁을 벌이며 마지막 라운드까지 맞대결을 펼쳤다.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에서도 두 선수가 연장 승부를 벌인 만큼, 앞으로의 맞대결에서는 코스 공략과 막판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크다.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이어질 맞대결

다음 무대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에서 열리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이다. KLPGA 투어 공식 일정에 따르면 이 대회는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치러진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만큼 이번 대회 결과는 상금 순위와 대상 포인트 경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민솔은 다승 격차를 좁히고 주요 개인 타이틀 경쟁의 주도권을 되찾아야 하며, 서교림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두 자리를 굳히는 것이 과제다.

새로운 KLPGA 라이벌 구도를 만든 두 선수

김민솔과 서교림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2026시즌 KLPGA 투어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김민솔이 장타와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빠르게 승수를 쌓았다면, 서교림은 안정적인 경기력과 우승 경쟁에서의 집중력을 앞세워 꾸준히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의 메이저 우승 경험은 앞으로의 경쟁에서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후반 다승왕과 상금왕, 대상 경쟁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에 따라 2026시즌은 두 선수의 이름을 중심으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자주 묻는 질문(FAQ)

Q. 김민솔의 2026시즌 메이저 우승 대회는 어디인가요?

A. 김민솔은 2026년 6월 14일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Q. 서교림은 어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나요?

A. 서교림은 2026년 8월 23일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김민솔과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습니다.

Q. 2026시즌 서교림과 김민솔의 우승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A. 9월 7일 기준 서교림은 시즌 5승, 김민솔은 시즌 4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Q. 두 선수는 몇 살 동갑인가요?

A. 서교림과 김민솔은 모두 2006년생으로, 2026시즌 KLPGA 투어에서 주목받는 동갑내기 라이벌입니다.

Q.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은 언제 열리나요?

A. 2026년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15억 원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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