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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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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뉴스

최예림, 단독 1위로 우승 경쟁 재점화

최예림이 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단독 1위로 올라서며 또 한 번의 우승 경쟁에 나섰다.

최예림, 단독 1위로 우승 경쟁 재점화

최예림, 2라운드 단독 선두로 첫 우승 발판

최예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연합뉴스와 KLPGA 발표에 따르면 최예림은 2026년 9월 5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는 9언더파 135타다. 최예림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위 한지원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라운드를 마쳤다.

버디 8개 앞세운 완벽한 반등

최예림은 이날 안정적인 티샷과 정교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전반부터 타수를 줄였다. 후반에도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단숨에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올라섰다.

파72 코스에서 65타를 기록한 것은 우승 경쟁의 흐름을 바꾸기에 충분한 스코어였다. 첫날보다 순위를 크게 끌어올린 최예림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준우승 9번의 아쉬움, 이번에는 끝냈다

최예림은 2017년 프로로 데뷔한 뒤 KLPGA 정규투어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여왔다. 대회 전까지 238개 정규투어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만 9차례 기록했지만, 우승 트로피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상위권에 자주 이름을 올리고도 정상 문턱에서 멈췄던 최예림에게 이번 대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오랜 무관의 설움을 털어낼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239번째 도전에서 생애 첫 우승

최예림은 2026년 9월 6일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보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했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예림은 임희정을 1타 차로 제치고 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정규투어 239번째 출전 만에 나온 결실이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최예림은 우승 상금 1억8,000만 원을 받으며 오랜 도전의 결말을 우승으로 장식했다.

자주 묻는 질문(FAQ)

최예림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에서 몇 타를 기록했나요?

최예림은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습니다.

최예림의 2라운드 중간 합계는 얼마였나요?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예림은 KLPGA 정규투어에서 준우승을 몇 번 했나요?

최예림은 이번 대회 전까지 KLPGA 정규투어에서 준우승 9회를 기록했습니다.

최예림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나요?

네. 최예림은 2026년 9월 6일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의 총상금은 얼마인가요?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0억 원입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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