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 완주
유현주가 2026년 9월 5일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를 끝까지 소화했다.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유현주는 이번 대회에 추천선수 자격으로 출전했다. OK저축은행 측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유현주를 비롯해 역대 우승자와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유현주, 2라운드에서 9오버파 81타
이데일리 골프IN 보도에 따르면 유현주는 대회 둘째 날 버디 없이 보기 7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하며 9오버파 81타를 적어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합계는 15오버파 159타다.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은 파72 코스로, 이번 대회 본선 전장은 6,582야드로 세팅됐다. 유현주는 쉽지 않은 경기 흐름 속에서도 36홀 일정을 중단하지 않고 마지막 홀까지 경기를 이어갔다.
기권 대신 끝까지 코스를 지킨 유현주
이번 대회에서 유현주의 성적은 선두권과 큰 격차가 났지만, 2라운드 일정을 완주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특히 타수를 줄이지 못한 상황에서도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코스를 지킨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대회는 9월 6일 최종 라운드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열렸다. 따라서 9월 5일 2라운드 종료 시점의 기록과 최종 대회 순위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최예림, 2라운드 단독 선두
대회 2라운드에서는 최예림이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한지원에 3타 앞섰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신다인은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 3위에 자리했다. 대회 우승 경쟁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어질 전망이다.
유현주의 다음 과제는 경기 감각 회복
유현주에게 이번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무대였다. 81타라는 결과는 아쉽지만, 추천선수로 출전한 대회에서 36홀을 모두 마치며 경기 경험을 쌓았다는 점은 다음 대회를 위한 자료로 남게 됐다.
앞으로는 퍼트와 쇼트게임 안정, 큰 실수를 줄이는 코스 매니지먼트가 과제로 꼽힌다. 유현주가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출전 무대에서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자주 묻는 질문(FAQ)
유현주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어떻게 출전했나요?
유현주는 추천선수 자격으로 2026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했습니다.
유현주의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 성적은 얼마인가요?
유현주는 2라운드에서 9오버파 81타를 기록했고, 1·2라운드 합계 15오버파 159타를 적어냈습니다.
유현주는 2라운드에서 기권했나요?
아닙니다. 유현주는 2026년 9월 5일 열린 2라운드 일정을 끝까지 소화했습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언제 열렸나요?
2026년 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습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의 총상금은 얼마인가요?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 8천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