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솔·이예원, OK저축은행 읏맨오픈 공동 4위…역전 우승 도전
김민솔과 이예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 두 선수는 선두 최예림을 5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OK저축은행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이며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민솔, 2타 줄이고 공동 4위 도약
김민솔은 5일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순위를 끌어올리며 선두권 경쟁에 합류했다.
KLPGA와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민솔은 올 시즌 이미 3승을 거두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과 상금랭킹 선두 탈환에 도전하고 있다. 선두와의 격차는 5타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빠르게 타수를 줄이면 역전 가능성은 남아 있다.
이예원도 공동 4위…통산 11승 정조준
이예원 역시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김민솔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에서는 이븐파를 기록했지만, 첫날 선두권에 올라선 흐름을 이어가며 우승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았다.
이예원은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11승을 노리고 있다. 선두와의 간격이 있는 만큼 최종 라운드 초반 버디 기회를 얼마나 살리느냐가 순위 상승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최예림 단독 선두…최종 라운드 변수는 추격 속도
최예림은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한지원에게 3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고,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한지원은 6언더파 138타로 2위, 신다인은 5언더파 139타로 3위에 자리했다. 김민솔과 이예원은 공동 4위 그룹에서 선두를 추격한다.
포천아도니스CC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티샷 정확도와 그린 공략 능력이 중요한 코스다. 김민솔과 이예원이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타수를 줄일 수 있을지, 최예림이 선두를 지켜낼지가 최종 승부의 관전 포인트다.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최종 라운드 관전 포인트
- 선두와의 격차: 김민솔과 이예원은 최예림을 5타 차로 추격하고 있다.
- 시즌 4승 도전: 김민솔이 우승하면 올 시즌 4승 고지에 오른다.
- 통산 11승 도전: 이예원은 시즌 2승과 통산 11승을 동시에 노린다.
- 최예림의 첫 우승 여부: 단독 선두 최예림이 생애 첫 KLPGA 정규투어 우승을 완성할지 주목된다.
자주 묻는 질문(FAQ)
OK저축은행 읏맨오픈은 언제 열리나요?
2026년 대회는 9월 4일 금요일부터 9월 6일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OK저축은행 읏맨오픈 개최 장소는 어디인가요?
경기도 포천에 있는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얼마인가요?
총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입니다.
김민솔과 이예원의 현재 순위는 어떻게 되나요?
두 선수는 2라운드까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4위에 올라 있습니다.
김민솔은 이번 대회에서 몇 승에 도전하나요?
김민솔은 올 시즌 4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