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해체만이 정답이다. 썩은 환부는 도려내야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 선관위는 모두 사직하고 물러나라

2026 지방선거가 끝난 후폭풍이 거세다 바로 선관위의 선거준비 미흡에 따른 국민들의 비판이 나날히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꼰대들이 판치는 대한민국에 선관위는 그동안 무소불위의 권력 아닌 권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우리는 독립기관이니 건들지마라 건들면 알쥐? 를 가장 선봉에서 외쳤던 기관이다.

이 잘난 기관이 그동안 저지른 만행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내역을 살펴보자

20250407 b8Rj5b

선관위의 부실 / 부패로 빚어낸 놀라운 업적들

2011년 – 선관위 홈페이지 DDoS 공격 사건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선관위 홈페이지가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아 마비되었습니다.

다만 이 사건은 선관위가 공격한 것이 아니라 피해 기관이었고, 당시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연루되어 처벌받았습니다. 따라서 선관위의 비리라기보다는 선관위를 대상으로 한 사건입니다.

2020년 – 제21대 총선 부실 관리 논란

코로나 시기 총선 과정에서 사전투표 관리와 개표 과정 등을 둘러싸고 여러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 대부분은 법원 판결과 재검표를 통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선관위의 설명 부족, 소통 문제는 비판받았습니다.

2022년 – 대선 사전투표 ‘소쿠리 투표’ 논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코로나 확진자 투표용지를 비닐봉투나 플라스틱 소쿠리 등에 담아 옮기는 장면이 공개되며 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선관위는 관리 부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당시 사무총장이 사퇴했습니다. 이는 선관위 역사상 상당히 큰 관리 실패 사례로 평가됩니다.

2023년 –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일명 아빠찬스) 논란

선관위 고위 간부들의 자녀가 지방 선관위 등에 경력채용되는 과정에서 특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감사원 조사와 언론 보도를 통해 여러 사례가 확인되었고, 일부 채용 과정에서 이해충돌 방지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관위 내부에서도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고위 간부들이 사퇴했습니다.

2023년 – 감사원 감사 거부 논란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감사원의 직무감찰 권한을 인정하지 않으며 충돌을 빚었습니다.

감사원과 선관위 사이에 헌법기관 독립성 문제를 둘러싼 법적 논쟁이 이어졌고,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에도 비협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2024~2025년 – 채용비리 후속 징계 논란

채용 특혜 의혹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와 제도 개선이 늦어졌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선관위도 공식 사과와 제도 개선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또 다른 비리권력 선관위

과연 선관위는 중립적 위치의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부기관이 맞는가?

그동안 저질로온 각종 만행들로 이미 그 신뢰와 지위는 사라졌다고 본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사태만 보더라도 이들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봐야한다. 모두 직무해지 강제퇴출시켜야하는 이들이다.

예산은 더 받아놓고 투표준비는 하지 않는 이들이 무슨 자격으로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말하는가

그냥 일벌백계하여 더이상 이런 오만하고 불손한 자들이 자신들의 그 잘난 권력을 계속 휘두르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아울러 올바른 국가권력 오남용 비판 및 국민 주권 수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시위하는 시위자들 사이에 자신들의 불손한 목적을 가지고 그속에서 시위흉내를 내고 있는 몰지각한 사람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사라져야하는 또 다른 꼰대들이다.

나라가 올바로 서려면 올바른 사람들이 공무를 진행해야 함은 당연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판과 지적 수용 그리고 합리적 판단과 수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선관위 꼰대들아 그만 해쳐먹고 조속히 사라지길 바란다.

JIHOON KIM
김지훈 기자

Author Profile

전공 :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 / 산업심리학
현재 LUX 미디어센터 CEO
김지훈 기자는 여행 현장의 생생한 기록부터 사회 전반의 주요 이슈에 대한 분석과 논평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직접 보고, 확인하고, 검증하는 취재를 원칙으로 하며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부정과 비리에는 단호한 시선을 유지하고, 좋은 정보는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을 조금 더 투명하게,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드는 기사를 쓰기 위해 오늘도 현장과 데이터를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