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2026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정상
한국 국적의 프로골퍼 신지은(영문명 Jenny Shin)이 2026년 7월 26일 스코틀랜드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했다.
LPGA 공식 기록에 따르면 신지은은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김아림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6년 첫 우승 이후 10년 2개월여 만에 거둔 L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나흘 동안 선두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신지은은 1라운드 66타, 2라운드 67타, 3라운드 71타를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최종 라운드는 태국의 파자리 아난나루칸에 5타 앞선 상태로 출발했다.
최종 라운드 75타에도 2타 차 승리
마지막 날에는 버디 2개와 보기 5개로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 6번 홀부터 8번 홀까지 3연속 보기를 범했고 마지막 3개 홀에서도 보기 2개가 나왔지만, 앞선 라운드에서 확보한 격차를 바탕으로 선두를 지켰다.
신지은은 네 라운드 내내 선두 또는 공동 선두를 유지하며 개인 통산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했다. 우승이 확정된 뒤에는 18번 홀 그린에서 동료 선수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아림 준우승, 아난나루칸 3위
김아림은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치며 추격했지만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준우승했다. 파자리 아난나루칸은 합계 5언더파로 3위, 독일의 에스터 헨젤라이트는 4언더파로 4위에 올랐다.
2016년 첫 승 이후 10년 만의 LPGA 통산 2승
LPGA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신지은은 2011년 LPGA 투어에 합류했다. 첫 우승은 2016년 5월 1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기록했다.
두 번째 우승은 첫 승으로부터 10년 2개월 25일 만에 나왔다. 신지은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은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첫 우승과는 다르게 느껴진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승 상금 30만 달러와 의미
2026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의 총상금은 200만 달러였으며, 신지은은 우승 상금 30만 달러와 CME 글로브 포인트 500점을 획득했다. LPGA 공식 집계상 통산 우승 횟수도 2승으로 늘었다.
이번 대회는 바람과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링크스 코스에서 열렸다. 신지은은 최종일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선두를 지키며 장기간 투어에서 쌓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험을 보여줬다.
자주 묻는 질문(FAQ)
신지은은 2026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몇 타로 우승했나요?
신지은은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신지은과 준우승자 김아림의 타수 차이는 얼마였나요?
김아림은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했으며, 신지은이 2타 차로 우승했습니다.
신지은의 이전 LPGA 투어 우승은 언제였나요?
2016년 5월 1일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지은은 언제 LPGA 투어에 합류했나요?
LPGA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신지은은 2011년 LPGA 투어에 합류했습니다.
2026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총상금은 200만 달러이며 신지은이 받은 우승 상금은 30만 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