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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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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뉴스

배소현,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연패 도전

배소현이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배소현,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2연패 도전

배소현,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 도전

배소현이 2026시즌 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배소현은 익숙한 코스에서 통산 5승과 타이틀 방어를 동시에 노린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원주서 개최

KLPGA 발표에 따르면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대회는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를 연결한 파72·6620야드에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상급 선수 120명이 출전해 상반기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초대 챔피언 배소현의 2연패 도전

배소현은 2025년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성유진과 고지원을 1타 차로 제치고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당시 우승으로 배소현은 2025시즌 첫 승이자 KL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2026년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오르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첫 2연패와 개인 통산 5승을 기록하게 된다.

배소현은 KLPGA를 통해 휴식기 동안 샷과 퍼트 감각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코스 특성에 맞춰 티샷과 쇼트게임에 집중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길어진 전장과 좁아진 페어웨이가 변수

올해 오로라 골프&리조트의 대회 전장은 지난해 6509야드에서 6620야드로 늘어났다. 페어웨이는 좁아지고 러프는 길어져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코스 관리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다.

도그레그 홀이 많은 코스 특성상 티샷 위치가 두 번째 샷의 난도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이 코스에서 우승한 배소현의 경험과 정교한 쇼트게임이 타이틀 방어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고지우·서교림 등 우승 후보 총출동

배소현의 2연패를 저지할 경쟁자들의 면면도 강하다. 직전 대회인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6 우승자 고지우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시즌 2승을 기록한 서교림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고지원,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임진영, 박민지, 박현경 등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의 코스 경험과 상승세를 탄 경쟁자들의 기세가 맞붙으면서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자주 묻는 질문(FAQ)

배소현은 어떤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하나요?

배소현은 KLPGA 투어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2026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은 언제 열리나요?

대회는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대회 장소와 경기 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며, 파72·6620야드 코스에서 72홀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총상금과 우승상금은 얼마인가요?

총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1억8000만원이 지급됩니다.

배소현은 지난해 어떤 성적으로 우승했나요?

배소현은 2025년 대회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공동 2위 성유진과 고지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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