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의 꺠끗하고 시원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양산의 가볼만한 곳 느티나무의 사랑카페입니다
카페이름이 러블리하죠?
아무래도 라벤더 정원이 주테마이다보니 사랑사랑합니다.
시원한 라벤더 화원을 바라보며 차한잔 즐길 수 있는 곳 느티나무의 사랑카페를 소개합니다.
각종 소품도 같이 판매하네요. 한번쯤 들러봐도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모던한 느낌이 참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간속에서 뭔가 거추장 스럽지 않고 간결한데 시원한 느낌.
뭔지 알죠?
야외 조경공사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듯해보였어요.
공사관계자 들이 열심히 일하시더라구요.
요기는 사진핫플 같아 보이는 공간입니다.
분홍이 아주 가게이름과 잘 맞아떨어지는 장소였습니다.
여기서 한장 남겨보세요.
제일 아쉬운것은 라벤더를 보러 온건데 제가 너무 서둘러서 왔나봅니다.
아직 라벤더는 개화준비중이시더라구요.
아마도 7월에는 만개하지 않을까 합니다.
거위 2마리가 여유로워 보이는 라벤더 정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