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는 그럼 무엇으로 존재감을 드러낼까
지난 포스팅에 이어 워드프레스의 시작과 아울러 중요한 요소들을 이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자 워드프레스에서 태그를 제거한다면 구글은 무엇을 기준으로 글을 분석하고 색인을 하며 순위를 정할까 에 대한 궁굼증이 생기실 겁니다.
네이버야 워낙 폐쇄적인 구조로 판을 갈아 뒤집고 엎어버리는 검색정책 기준변경을 지들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합니다.
사실 이 네이버의 신비한(?) 검색정책변경이 이뤄지게 되면 여럿 죽어나갑니다.
한순간에 1등 자리가 5등이 되기도하고 50등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에 잘 되던 검색노출이 안되거나 뒤로 밀리거나 하는 꼴을 참다못한 블로거들은 그래서 워드프레스로 전환하는 블로거들이 많습니다.
자 다시 워드프레스로 돌아가서 구글이 어떻게 색인과 노출을 결정하느냐…
이에 대해 정확히 구글이 우린 이런 기준이야라고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습니다만 많은 분석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더 이상 키워드로 글의 중요도나 노출우위를 정하거나 평가하지 않는다.
즉 #키워드 를 백만개를 써도 이는 오히려 나쁜 도배, 스팸글로만 볼 뿐 전혀 그 글이 좋은 글이라고 분류하지 않는다는게 대체적인 의견입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링크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태그 남발로 엉망이 된 내 소중한 사이트
지난 포스팅에 말씀드린 제 사이트 워드프레스 히스토리를 계속 해보겠습니다.
어느 순간 태그가 제 모든 사이트의 주요 색인으로 바뀌면서 글은 검색이 되지 않고 태그만 검색이 되는 기현상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러면 가장 큰 문제가 사람들이 이게뭐야 하고 그냥 나가버린다는거죠. 사이트에 1초도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건 결국 구글이 이 사이트 색인해줬더니 다들 나가버리고 다시 찾지도 않네 하며 사이트의 신뢰도를 낮추고 색인을 더 이상 해주지 않습니다. 기존에 색인도 점점 삭제각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구글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불필요하고 무가치한 글들을 과감히 제거해버립니다. 아울러 신뢰가 낮아지는 사이트는 좀처럼 다시 복구를 시켜주지 않습니다. 큰 변화가 없다면 말입니다.
당연한 사항입니다. 좋은 글을 자주 쓰는 사이트는 그만큼 자주 방문해서 새 글을 긁어가고 색인과 노출순위를 정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어쩌다 한번 글쓰는 사이트에 매번 봇을 보내는 비효율을 할 수는 없는게 당연한 것입니다.
야속한 구글 서치콘솔 제발 태그 좀 지워줘
그렇게 2개의 사이트에 태그가 쌓여있는게 각 1만개 이상 ….
이걸 정리를 해야 제대로 된 글을 색인요청을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사이트의 신뢰도는 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는 중인거 같고 웬수같은 태그는 서치콘솔에서 지워지질 않고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태그 좀 있으면 어떠냐구요? 그게 왜 문제가 되냐구요?
이렇게 생각해보셔요. 자기 집에 좋은 미술품이나 볼거리등이 있으면 누구나 들어봐 보고 싶어합니다. 헌데 미술품이나 볼거리가 있어도 쓰레기로 가득한 집이라면 아무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사람들의 신망을 잃어가겠죠. 결국 폐가가 되는 겁니다.
구글은 그 집을 보여주도록 추천 안내하는 역활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쓰레기로 채워져 가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더 이상 사람들에게 추천도 하지 않고 기존에 오가던 사람들의 흔적도 지워버립니다.
그것이 사이트 신뢰도를 낮추고 글 색인을 지워버리며 여러가지 에러를 찾아내며 서치콘솔에서 문제아 아닌 문제아로 전락하는 과정입니다.
여러분은 태그가 보통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서치콘솔의 태그항목에서 지워진다고 생각하시나요?
한 도메인에 저처럼 실수로 태그가 수천개에서 일만개까지 쌓여있다면 그 태그를 정상적으로 다 지워나가는데는 기본적으로 1년 이상의 시간이 걸립니다. 제 경우가 그랬습니다.
여하튼 경험적으로 되돌아보면 구글의 서치콘솔은 색인을 쉽게 해주지 않습니다만 꼭 중요한 색인은 관리가 조금 안되면 바로 사라져버리는데 또 이렇게 제거가 필요한 색인은 이상하게 쉽게 처리해주지 않습니다.
요상한 서치콘솔

지난 일년을 되돌아보며 아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중요한 공부가 되었다 싶은 생각도 듭니다.
만약 저와 같이 태그남발로 사이트가 엉망이 되었다면 색인도 안되고 해결책도 딱히 찾기 어렵고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그냥 해당 도메인은 포기하라고 권해드립니다. 그냥 새로이 도메인을 만들고 다시 시작하시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저야 갈때까지 가보자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끝까지 붙잡고 늘어진 케이스입니다만 보통은 이렇게 하시기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보이는 태그만 있는게 아니다.
저처럼 한번 끝까지 가보고 싶다하시는 분은 SOHO SEO를 다운 받으시고 태그 정리 메뉴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은 필자의 다른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개발중인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테스트를 하거나 글도 태그 없이 발행하고 지우고 하던 베타 테스트 성격의 사이트입니다. 거의 사용도 제대로 안하는 유령사이트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럼에도 SOHO SEO 플러그인으로 태그가 있는지 분석해봤더니 그래도 442개의 태그가 있다고 나옵니다.
워드프레스에서 태그는 내부 분류용으로만 사용될 뿐입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에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고 오히려 더 검색자료를 산만하게 만들어서 사이트의 신뢰도를 낮추는 부정적 역활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태그를 노인덱스로 꼭 분류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은 여러분이 써넣은 헤시태그만 실제 글에 붙어있는게 아닙니다. 관련 헤시태그가 워드프레스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확인은 SOHO SEO 태그 분석에서 살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느냐….. 제 추측이지만 오지람이 넓은 워드프레스 구조때문에 그렇습니다.워드프레스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데 지금은 사이트맵까지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다지 퀼은 좋지 않습니다. 그 외 여러 분류나 항목들을 색인되도록 계속 무언가 열심히 추가 생성하는 코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걸 저는 오지람이 많다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이게 오히려 구글 색인에서 사이트를 망가뜨리는 부적절한 색인병을 키우는 원인이 된다고 보는 거죠.

제가 운영하는 웹사이트가 좀 많습니다. 얼마전 카테고리 글들을 사이트간 부분 이동을 했습니다.
아마도 시스템이 제대로 안 지웠거나 파생되는 여러 에러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어 썩여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여하튼 청소를 먼지 털어낸다며 빗자루로 끝내긴 어렵습니다. 결국 물걸래질을 해야 깨끗해 지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SOHO SEO는 태그를 특히나 독하게 대하는 관리도구입니다.

왜 워드프레스 SEO를 만들 생각을 하게되었나
이 시기부터 요스트나 랭크매스등 워드프레스 SEO 관리도구를 들여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무엇에 쓰는 버튼인고? 하며 하나씩 그 플러그인 기능들에 궁굼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즉 서치콘솔내 골치거리인 일만개의 태그 삭제 해결책을 찾는 거였죠.
결과적으로 공부는 되었지만 이 플러그인들로 제 개인적으로는 피해가 더 컷습니다.
실질적으로 제 도메인 네임서버를 관장하는 클라우드플레어에서 관련 태그들에 대한 노인덱스 410처리 코드를 넣어서 해결한 것이 주효했었고 위 플러그인들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엄청난 사고만 쳐서 배신감만 키워주었죠.
어떤 사고냐하면 robots.txt 와 사이트맵 에러 사건입니다.
보통은 한번 만들어두면 robots.txt의 내용이 바뀌는 일은 없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라구요.
고난의 시기에 이것저것 겪으며 알게 된 건데 어느 시기부터 너무 검색 봇이 안다니길래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robots.txt 의 내용이 바뀌어 있는 거에요.
절대로 들어오지마 하고 검색 봇들을 못들어오게 막고 있더라는 …..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가?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호스팅업체의 업그레이드가 일어나게 되면 robots.txt를 수정한다고 합니다. 외부 봇들아 잠깐 공사할거니까 일단 들어오지마 하고 임시 방문불가 안내판처럼 외부 봇을 막는거죠. 헌데 범인은 정확히 확정되지 않았지만 robots.txt를 원상복구 시키지 않고 그대로 둔 것입니다. 아마도 랭머시기 SEO로 추정 의심합니다.
그리곤 불안해서 요 거시기 SEO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동안 잘 지내나 싶었는데 서치콘솔에서 사이트맵 못읽겠다고 난리를 치며 그나마 정상적인 글 색인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놀래서 들여다보니 요 거시기 SEO가 사이트맵 에러를 띄운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잘만 쓰던데….

이 부분도 알아보니 드물지만 일어나는 문제라고 보고되고 있다고 나오더라구요.
믿었던 두 군데에서 이런 일을 겪다보니 환장할 노릇이었습니다.
더구나 다른 일들로 바빠서 매일 들어와 체크를 못하다보니 이러한 문제들이 일어난지 몇주가 지나있었더라구요.
문제가 되었을 때 바로 알았다면 서치콘솔에서 좋은 색인이 날라가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안전하고 착한데 연락까지 잘해주는 SEO가 필요하다.

결국 뭐든 제대로 하려면 내가 직접 해야한다라는 생각으로 코드를 파기 시작했고 SOHO SEO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물론 AI의 도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특이하게도 SOHO SEO는 이 중요한 두가지 항목에 대해 시스템 감시 및 알람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꼭 실현해야 했던 중요기능으로 다른 SEO 관리도구에선 보기 힘든 기능입니다.
SOHO SEO 플러그인은 robots.txt와 사이트맵이 정상적이지 않으면 유저에게 이메일로 알람을 보냅니다. 물론 에러가 있는 경우에만 보냅니다.
점검은 매일 이뤄지게 되어 있고 로컬파일이 아닌 SOHO 서버에서 네트워크 점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워드프레스에서는 전혀 효용가치가 없는 태그 항목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하는 플러그인이기도 합니다.
태그는 글, 포스팅에 관한 태그는 필요없습니다만 사이트정보를 알려주는 태그는 또 중요하게 취급해야하는 문제라 이 부분도 염두해 두었습니다.
구글 서치콘솔에 색인을 등록하기는 어렵지만 날라 가는 건 한순간입니다.
지난번 보여드린 이 현재의 색인그래프가 한순간에 우연찮게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자 다음 포스팅에서는 워드프레스를 핑게로 돈벌이하는 자들에 대해 글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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